제안내용 요약
「서남권 90분 바다생활권」은 목포역을 서남권 관광·교통의 관문으로 삼아 KTX·버스·항만·여객선·섬·관광지·지역상권을 하나의 이동체계로 연결하는 통합이동서비스 구축 제안입니다.
현재 서남권에는 목포·무안·신안·영암·해남·진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으나, 관광객은 KTX 도착 후 버스·여객선 등의 운행정보를 각각 확인해야 하고 환승시간이 맞지 않아 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① 목포역 관광·교통 통합허브 조성, ② 체류시간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하는 ‘30·60·90분 관광지도’, ③ 철도·버스·택시·여객선을 연결하는 MaaS 통합이동서비스, ④ 교통·관광·지역상권을 연계한 ‘서남권 ONE PASS’, ⑤ 4시간·6시간·1박2일 등 시간형 관광상품을 단계적으로 구축합니다.
처음부터 대규모 SOC나 별도 앱을 구축하지 않고 기존 교통망과 관광정보를 QR·모바일 웹으로 먼저 연결해 시범운영한 후 확대하며, 향후 이용자의 익명 이동데이터를 분석하여 환승거점·버스노선·항만 접근도로 등 실제 수요가 높은 SOC부터 개선합니다.
이를 통해 서남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고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확대하며, 자가용이 없는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기존 SOC 활용도와 재정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심은 “길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있는 길을 먼저 하나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목포역에서 KTX를 내린 순간부터 섬과 관광지에 도착할 때까지 끊김 없는 이동환경을 만들어 서남권 전체를 하나의 관광상품이자 생활권으로 발전시키자는 제안입니다.
제안 전문은 첨부화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