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누리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누리집입니다.
연혁 및 유래
철기시대
철기시대 때 한반도 남부는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이 자리 잡고 있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한조(魏誌 東夷傳 韓條)에 의하면 호남 지역은 마한 지역이다. 마한은 54개 소국(小國)으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큰 나라의 지배자는 신지(臣指), 작은 것은 읍차(邑借)라고 하였다. 전남광주지역에 위치한 소국은 구사오단국(臼斯烏旦國:장성), 신미국(新彌國:해남), 불미지국(不彌支國:나주) 등 15개이다. 3세기 무렵 백제에 복속된 것으로 추정하나, 고고학 자료 등에 기반을 둔 최근의 연구 성과에 의하면, 마한은 기원전 3세기 무렵에 성립되어 기원후 6세기 중엽까지 존속했던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삼국시대
고구려 유민이 남하하여 한강 유역에 정착하여 백제국(百濟國)을 성립하였다. 백제국이 최초로 확인되는 시점은 『삼국지』에 의하면 3세기 중반 무렵이다. 「삼국사기」 지리지(地理志)에 의하면, 백제의 군현은 모두 147개소이다. 전남지역의 군현은 중·동·남·서·북 오방 중 하나인 남장 구화하성(久和下城 : 장성·구례의 2가지 설)에 속하였고, 이 무렵 광주지역은 무진주(武珍州)로 직할 3현인 미동부리현(未冬夫里縣 : 나주 남평읍), 복룡현(伏龍縣 : 광산구 용동·지죽동 및 나주 동강면·노안면), 굴지현(屈支縣 : 담양 창평면)을 통치하였으며 전남지역에는 13군 42현이 있었다.
남북국시대
신라가 통일을 이루고 군현의 행정조직을 정비한 것은 경덕왕 16년(754)의 일이며, 이때 전국을 9주로 나누고 그 아래에 군현을 두었다. 양주에 금해경, 한주에 중원경, 삭주에 북원경, 웅주에 서원경, 전주에 남원경으로 5경을 두었는데, 전남광주지역은 남원경에 해당된다. 광주가 무주라고 기록된 것은 “신라가 그 땅을 모두 합병하여 웅주, 전주, 무주 및 여러 군현을 설치하고 고구려의 남쪽 경계 및 신라의 옛땅을 합하여 9주를 만들었다”라고 『삼국사기』 신라본기(新羅本紀)에 기록되어 있으며, 신문왕 6년(686)에 그 명칭이 나타난다.
후삼국시대
견훤은 상주 가은현 사람으로 서남해안의 방수비장(防守婢將)으로 있다가, 진성여왕 6년(892)에 무진주를 점거하고 부근 군현을 빼앗아 완산주(전주)에 진군하여 도읍으로 삼았고 후백제를 건국하였다. 그때 북방의 궁예도 강원지역의 대부분을 정벌하고 도읍을 송악(松岳:개성)으로 옮긴 뒤 경기도를 정복한 후 혜공왕 5년(769)에 후고구려(태봉) 건국하였다. 당시 궁예에 투항하였던 왕건은 상주 등 30여 주현과 충남 공주를 평정하여 궁예에게 귀부시키고 해상을 통해 견훤을 공격하여, 금성군(錦城郡:나주) 등 10여 군을 공략 후 나주에 진을 쳤다. 신라를 두고 후백제와 태봉이 광주와 나주를 경계로 그 패(霸)를 겨루었다.
고려시대
고려 태조 19년(936)에 견훤의 아들 신검이 항복함으로써 후백제가 멸망하며 후삼국이 통일되었다. 태조 23년(940)에 무주를 광주(光州)로 개편하고 동시에 도독부를 두었다. 그 후 성종 2년(983년)에는 전국에 12목을 둘 때 나주목과 승주목이 설치되었다. 성종 14년(995)에 관제 개혁이 있었는데, 전국을 3경 4도호부 10도로 나누는 동시에 12주 목을 12주 절도사로 변경하였고 이 개혁으로 전라도를 해양도(海陽道)라 했으며 14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여기에는 나주(羅州), 광주(光州:武州), 정주(靜州:영광), 승주(昇州:순천), 패주(貝州:보성), 담주(潭州:담양), 낭주(朗州:영암) 등이 있었다. 그러다가 현종 9년(1018)에 다시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제도(諸道)의 안무사를 폐지하고 전국에 4도호부 8목 56지주군사 28진장 20현령을 두었다. 이때 해양도와 강남도(강남도-전북)가 합쳐져 비로소 전라도(全羅道)란 이름이 사용되었다.
조선시대
전국이 8도로 나뉘어 지면서 광남도(光南道) 전광도(全光道) 전남도(全南道) 등으로 바뀌어 불린 적도 있었지만, 전라도라는 이름을 유지하였다. 고종 32년인 1895년 5월 26일, 23부제가 실시되면서 전라도는 전주부(全州府), 남원부(南原府), 나주부(羅州府), 제주부(濟州府)로 나뉘었는데, 현재의 순천, 담양 등 7개 시군은 남원부에, 영광, 장성은 전주부에, 그 외 16개 시군은 나주부에 속했다. 고종 33년인 1896년 6월 단발령에 대한 나주군민의 극심한 반발로 나주부를 폐지하고 광주로 이전하였다. 8월 4일, 칙령 제36호에 의하여 23부제가 폐지되고, 종전의 8도 중 전라, 충청, 경상도 등 5개 도를 남북으로 나누어 13도제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전라도가 남북으로 분리되어 그 남쪽을 전라남도(1목, 32군)라 부르게 되었다. 도청은 광주군에 설치하였다.
일제강점기
1910년 조선총독부의 새로운 지방제도에 따라 광주에 읍장을 두었는데, 당시의 광주는 성벽 안을 성내면이라 하였고, 성 밖에 기례방·공수방·부동방의 3방이 있었기 때문에 1면 3방을 합병하여 광주면(光州面)이라 호칭하였다. 1919년 전남광주에서도 만세 시위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지역의 만세 시위는 타 지역에 비해 다소 약세였는데, 이는 한말 남한 대토벌 작전의 후유증으로 생각된다. 이후 1926년 광주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된 광주학생운동이 진행되었다. 10월 30일 나주역에서 일어난 여학생 희롱 사건이 발단되어, 우발적 충돌이 점차 조직적 시위로 변화하였다. 이후 항일 학생운동이 광주에서 시작하여 전라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1931년 지방제도 개정에 따라 광주읍(光州邑)으로 승격시켰다가 1935년에 다시 광주부(光州府)로 고쳤다. 이때 행정구역은 41개 정(町)으로 확장되었다.
대한민국
1945년 8월 15일 해방 후 미군에 의한 군정이 시작되고, 1946년 8월 제주도가 도로 승격하여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었다. 이후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다음 해인 1949년 8월 15일 광주부를 광주시로, 목포부를 목포시로, 여수부를 여수시로, 순천부를 순천시로 개명하였다. 1986년 11월 1일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기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행정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직할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지방자치제가 개편됨에 따라 광주직할시에서 광주광역시로 개칭되었으며, 2005년 11월 전남도청이 광주시에서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로 이전하였다. 이후 40여 년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적으로 분리되어 운영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승격, 현재 5시, 5구, 22군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었다.
연혁
2026.07.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승격
2014.8.1.
순천시에 있던 전라남도청 동부출장소가 동부지역본부로 출범
2005.11.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로 전라남도 소재지 이전
1999.07.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로 전라남도 소재지 변경
1998.04.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을 통합하여 여수시로 함
1995.01.
순천시와 승주군을 통합하여 순천시로 함
나주시와 나주군을 통합하여 나주시로 함
동광양시와 광양군을 통합하여 광양시로 함
1989.01.
광양출장소가 동광양시로 승격
1988.01.
송정시와 광산군 전역이 광주직할시로 편입
1986.11.
광산군 송정읍이 송정시로 승격
광주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 전라남도와 분리
1986.01.
여천출장소를 여천시, 금성시를 나주시로 명칭 변경
1981.07.
나주군 나주읍 일원과 영산포읍 일원을 통합하여 금성시를 설치
1976.
여천군 삼일면·쌍봉면을 관할하는 여천지구출장소 설치
1969.1.
무안군에서 신안군 분리
1952.5.20.
전라남도의회 개원
1949.8.15.
광주부를 광주시로, 목포부를 목포시로, 여수부를 여수시로, 순천부를 순천시로 개명
1948. 8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6.08.
제주도를 도로 승격, 전라남도와 분리
1945.8.15.
해방 후 미군에 의한 군정 시작
1896.08.
전라도가 남북 2도로 분할되어 전라남도가 창설됨, 도청을 광주군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