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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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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를 지키는 서남권 김 가공용수 공동전환사업
작성자
전**
작성일
2026-09-14 19:15
조회수
33
서남권 김 가공업체가 농업용수에 기대지 않고 적합한 물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공급수 확보부터 공장 내부 배관 전환, 배출 처리와 운영 검증까지 연결하는 공동전환사업을 제안합니다.

김 가공용수는 산업 성장과 농업 보호가 맞닿아 있는 문제입니다. 진도군의 2024년 공약 이행자료에는 가공용수 부족이 농공단지 입주업체 확보의 장애 요인으로 기록돼 있으며, 2026년 현장 보도에서도 농업용 지하수의 공장 유입과 관련 민원이 다뤄졌습니다. 가공업체의 생산 기반과 주변 농민의 물 이용을 함께 고려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첫 시범은 인접 가공업체 3~5곳이 참여하는 한 구역으로 제안합니다. 진도 군내농공단지를 우선 실사 후보로 삼되, 현재 입주·가동업체와 공급·처리시설, 남은 용수 문제, 참여 의사를 확인해 대상을 확정합니다. 과거의 부족 기록을 현재도 지속되는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현장 조건에 맞는 구역과 방식을 선정합니다.

참여업체의 수원·허가와 가공철 사용량, 공정별 필요 수질, 기존 설비를 확인한 뒤 공급관 연결·개별시설 개선·공동 정수 및 저장 방식을 비교합니다. 식품 접촉용수와 회수수의 배관·계량을 분리하고, 재이용은 적용 기준과 품질을 검증한 구간에서만 시행합니다. 기존 시설을 우선 활용하면서 적법한 공급수가 실제 생산 공정에 들어가고 배출수까지 적절히 처리되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설 지원 전에는 운영자와 비용 부담을 확정합니다. 공공은 공동 진단·설계·검증과 제도에서 허용하는 시설 지원을 맡고, 참여업체는 자부담과 사용에 따른 운영비를 부담하도록 제안합니다. 운영 합의에는 요금, 유지보수, 체납·탈퇴와 고장 대응을 포함합니다.

사업의 완료 여부는 시설 설치뿐 아니라 실제 가공 중의 수질, 공급 안정성, 배출 처리와 운영비로 확인합니다. 생산량당 신규 취수량과 구역 전체 취수량, 농업용수 영향도 함께 점검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지의 가공 기반과 일자리를 유지하고, 목포의 시험·품질지원 및 대학의 공정 연구를 지역 산업 수요와 연결하고자 합니다.

첨부한 제안서에 대상 선정, 용도별 물 관리, 비용 부담, 시행 일정, 평가 방법과 근거 자료를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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