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의료혁신·교육·산업·관광·지역발전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여러분의 제안이 서남권의 미래를 바꿉니다.
※ 지역 비하, 인신 공격 등 제안과 무관한 내용은 삭제

먼섬 생활시간 지킴이: 배편이 바뀌면 병원·약국 이용 가능 시간을 다시 계산해 알려주는 시스템
작성자
고**
작성일
2026-09-14 01:44
조회수
41
먼섬 생활시간 지킴이: 배편이 바뀌면 병원·약국 이용 가능 시간을 다시 계산해 알려주는 시스템

1. 제안 배경
- 섬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병원 진료, 약 구매, 행정업무 등 일상생활을 위한 필수 수단
- 현재 여객선 관련 정책은 주로 배 운항 여부와 당일 왕복 가능 여부를 중심으로 관리
- 그러나 배가 운항한다고 해서 실제로 병원이나 약국에 다녀올 수 있는 것은 아님
- 한국섬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국토외곽 먼섬의 종합병원 접근시간은 평균 92.2분으로 농어촌 지역 평균 13.8분의 약 6.7배이며, 가거도는 종합병원 접근에 최소 3시간이 소요
- 가거도는 국가의 1일 생활권 지원 항로에 포함돼 당일 목포 왕복이 가능하지만, 실제 배 도착시간과 돌아오는 배 시간, 병원 운영시간을 함께 보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
- 서남권 먼섬 13개 섬·7개 항로의 공개 운항표를 확인한 결과 여러 섬에서 당일 섬으로 돌아오기 어렵거나 육지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짧은 경우 확인
- 특히 2026년에는 흑산·홍도·가거도 항로에서 선령 만료와 선박 감축으로 운항 축소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주민생활에 미칠 영향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커지고 있음

2. 제안 내용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먼섬 생활시간 지킴이」 구축 제안
- 여객선 운항시간과 병원·약국 운영시간을 함께 계산해 섬 주민이 실제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당일 섬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
- 선사, 지자체, 해양교통기관, 의료기관 등의 운항시간 변경, 휴항, 대체선 운항, 진료시간 변경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
- AI가 웹페이지, PDF, HWP 등 서로 다른 형태의 공지에서 기존 내용과 달라진 부분을 찾아 정리
- 실제 이용 가능 시간은 AI가 임의로 판단하지 않고 정해진 계산방식에 따라 프로그램이 계산
- AI가 찾은 변경사항은 담당자 또는 공식자료를 통해 다시 확인해 잘못된 정보로 인한 알림을 방지
- 운영 흐름: 공공정보 수집 → AI 변경사항 확인 → 담당자 확인 → 이용 가능 시간 재계산 → 중요한 변화 알림 → 필요한 지원 검토

3. 실제 작동 예시
- 어떤 섬에서 목포로 나왔다가 섬으로 돌아가는 배가 기존 오후 2시에서 동절기 시간표 변경으로 오후 1시 30분으로 앞당겨진 상황을 가정
- 현재 방식에서는 담당자가 선사 홈페이지나 변경 공지를 직접 확인해야 변화 파악 가능
- 먼섬 생활시간 지킴이는 새 공지를 기존 시간표와 비교해 변경된 시간을 확인
- 변경된 배 시간과 병원·약국 운영시간을 다시 대조해 실제 이용 가능 여부 재계산
- 단순히 체류시간이 30분 줄었다는 이유로 알림을 보내지 않음
- 다음과 같이 주민이 실제로 할 수 있었던 일이 어려워지는 경우를 중심으로 알림
- 당일 섬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이제는 어려워지는 경우
- 병원 접수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어려워지는 경우
- 약국 운영시간과 맞았지만 배 시간 변경으로 이용하기 어려워지는 경우

4. 알림 이후 대응
- 새로운 배나 병원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기존 지원수단을 필요한 시점에 더 빠르게 검토하기 위한 시스템
- 특정 섬에서 일정 기간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될 경우 관련 부서에 상황 전달
- 상황에 따라 병원선 순회 일정 조정,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대체선 운항, 배 운항 횟수나 시간 조정 협의 등 기존 지원방법 검토
- 주민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운항조건이 바뀌는 시점에 영향을 미리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
- 통합특별시는 이렇게 확인된 취약 섬을 시·군과 함께 우선 보완대상으로 검토하고, 먼섬 관련 연도별 시행계획과 교통·의료 지원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자료로 활용

5. 기존 서비스와의 차이
- 현재 여객선 운항정보 시스템에서는 배 운항 여부, 출발시간, 결항 여부 등을 확인 가능
- 한국섬진흥원에서도 섬의 생활여건과 육지 접근시간 등을 조사
- 기존 서비스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정보를 실제 행정 대응에 활용하기 위한 보완 시스템
- 기존 정보가 주로 배가 뜨는가, 섬에서 육지까지 얼마나 걸리는가를 보여준다면 본 제안은 오늘 배 시간이 바뀌었는데도 병원에 다녀올 수 있는가를 계속 확인
- 배 시간, 병원·약국 운영시간, 각 기관의 변경 공지를 함께 살펴 실제 이용 가능 조건이 달라지면 다시 계산
-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한 범위에서는 여객선 운항시간과 생활서비스 운영시간, 기관공지 변화, 이용 가능 시간 재계산, 행정 알림을 하나로 연결해 운영하는 서비스는 확인하지 못함

6. 추진 방법
- 처음부터 모든 섬과 모든 생활서비스를 대상으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추진
- 1단계로 현재 공개 운항표를 분석한 13개 섬·7개 항로를 대상으로 병원과 약국부터 시범 적용
- 시범운영에서 배편 변경을 제대로 찾아내는지, 병원·약국 이용시간 계산이 정확한지, 불필요한 알림이 너무 많이 발생하지 않는지,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
- 시범운영 후 전남의 법정 먼섬으로 확대
- 이후 의료뿐 아니라 행정업무, 생필품 구매, 교육 등 다른 생활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7. 기대효과
- 담당자가 여러 기관 홈페이지와 공지를 매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조건이 달라진 섬을 먼저 확인 가능
- 휴항, 배편 축소, 시간표 변경, 선박검사 등이 예정됐을 때 주민생활에 미칠 영향을 미리 확인 가능
-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준비하는 방식으로 전환
- 병원선, 순회진료, 대체운항 등 기존 지원수단을 어느 섬에 먼저 검토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
- 지원 전후에 병원·약국 이용 후 당일 돌아올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늘었는지 비교 가능
- 장기적으로 행정, 교육, 생필품 등으로 범위를 넓혀 배가 있는 섬을 넘어 필요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섬을 만드는 정책으로 발전
이전글
서남권 섬 여행 결항 안심협약 — 배가 멈춘 날에도 여행은 이어지게
다음글
무안공항 관광권 서남권 몫 확보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