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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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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60분 관광생활권
작성자
고**
작성일
2026-09-12 19:57
조회수
49
제안명: 목포 60분 관광생활권

1. 제안 배경 및 현황
목포 원도심(만호·유달동 일원)은 2018년 전국 최초로 공간단위 국가등록문화재(제718호)로 지정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1897년 개항 이후 근대건축자산이 밀집한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목포시는 2019년부터 약 500억 원 규모로 경관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단계에서는 단순 보존·정비를 넘어 관광브랜드화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다도해(신안·진도·완도)는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접근하는 구조이나, 철도-버스-여객선 환승 체계가 분절되어 있어 관광객의 실질적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목포신항 개발과 맞물려 목포항은 물류·산업뿐 아니라 관광이 결합된 해양거점으로도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추세다.
⇒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기보다, 이미 있는 자산의 이동 동선을 설계하는 것이 체류시간을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2. 핵심 제안 내용

(1) 「수하물 배송 서비스」 — 섬 관광 진입장벽 제거
목포역에서 캐리어를 접수해 숙소·펜션까지 배송함으로써, 짐 없이 몸만 이동해 섬을 오갈 수 있게 한다. 타 지자체·타 제안에서 다루지 않은 실행 디테일로 차별화 포인트다.

(2) 근대역사문화공간 야간·체류형 콘텐츠 개발
개항문화거리와 근대건축자산을 디지털 스토리텔링(AR)과 결합한 야간 투어를 조성하고, 남도 미식과 연계한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서남권 관광환승허브」 조성
목포역을 철도+버스+여객선+수하물이 결합된 서남권 관문으로 재설계해, 관광사업이자 SOC 사업으로 병행 추진한다.

(4) 환승시간 최소화 시간표 설계
KTX·일반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여객선 출항시간을 연동시켜, "배가 사람을 기다리는" 환승 구조로 전환한다.

(5) 통합 이용권
위 (3)의 환승허브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 철도·버스·여객선·관광시설을 하나로 묶은 이용권을 부가 서비스로 결합한다.

3. 기대효과
목포 당일치기 관광을 3박4일형 체류관광으로 전환
소비가 목포뿐 아니라 신안·진도·해남·완도로 분산되는 생활인구 유입 효과
이미 진행 중인 근대역사문화공간 브랜드화 사업의 완성도 제고

4. 추진 방안(개략)

1단계(즉시): 관광통합패스 상품 설계, 철도-여객선 환승시간표 협의
2단계(1년 내): 수하물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목포역-주요 섬 숙소), 근대역사문화공간 야간투어 콘텐츠 개발
3단계(중장기): 목포역 관광환승허브 리모델링, 서남권 전역 체류관광 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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