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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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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경계 없는 대학
작성자
고**
작성일
2026-09-12 19:53
조회수
67
제안명: 서남권 경계 없는 대학(서남권 앵커 공유대학 플랫폼)

1. 제안 배경 및 현황
정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2026년부터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재편하고, 관련 예산도 2025년 1조9,410억 원에서 2026년 2조1,403억 원으로 확대했다.
재편의 핵심은 '5극3특 권역별 공유대학' 모델 도입이다. 권역 단위로 대학 간 강점을 결합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2026년 약 1,200억 원이 투입되며, 별도로 800억 원 규모의 초광역 인재육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미 목포대는 지역 조선사와 친환경 선박(그린십)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산학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쌓아왔다.
⇒ 서남권은 정부가 이미 추진 중인 '공유대학' 정책 모델을 가장 먼저,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할 수 있는 시범권역이다.

2. 핵심 제안 내용
(1) 서남권 공동학점제
목포대(해양·수산) — 영암(조선산업 현장수업) — 신안(해상풍력 실습) — 나주(에너지·AI) — 광주(첨단산업)를 잇는 학점교류를 대폭 확대해, 학생이 하나의 캠퍼스가 아니라 서남권 전체를 캠퍼스로 활용하게 한다.

(2) 「1학기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도서지역 응급의료, 원도심 체류시간 확대, 해상풍력 유지보수 인력양성, 목포항 물류비 절감 등 실제 지역 현안을 학생·교수·기업·지자체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기제를 운영한다.

(3) 「서남권 앵커대학」 분야 지정
해양수산 / 조선·친환경선박 / 해상풍력 / AI·데이터 / 관광·문화 / 의료·바이오 등 분야별로 서남권 대표대학을 지정하고, 학생은 대학의 경계 없이 공동교육을 이수한다.

(4) 외국인 유학생 정주 트랙
서남권 주력산업(조선, 해상풍력, 해양관광)에 특화된 계약학과 및 취업연계 트랙을 신설해,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 억제와 외국인 인재 정주를 동시에 도모한다.

(5) '지역문제 해결 이력' 학적 관리
단순 학점 이수가 아니라 지역기업 프로젝트 → 인턴십 → 취업으로 이어지는 이력을 학생별로 관리해 취업 연계율을 높인다.

3. 기대효과
정부의 앵커(ANCHOR) 정책 방향과 정확히 부합해 국비 연계 가능성이 높음
지방대학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광역 단위 인재양성 비전을 동시에 실현
이미 진행 중인 산학협력 사례(목포대-지역 조선사)를 실질적으로 확장

4. 추진 방안(개략)
1단계(즉시): 서남권 대학 간 학점교류 협약 체결, 앵커대학 분야별 지정 논의 착수
2단계(1년 내):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범학기 운영, 유학생 정주 트랙 시범학과 개설
3단계(중장기): 앵커 사업 국비 공모 연계, 서남권 전역 공동학점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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