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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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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90분 통합의료생활권 구축(의대 신설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시작하는 의료혁신)
작성자
고**
작성일
2026-09-12 19:48
조회수
41
제안명: 서남권 90분 통합의료생활권 구축(의대 신설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시작하는 의료혁신)

1. 제안 배경 및 현황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목포권 대학이 최종 선정되지 못하면서 서남권 주민의 상실감이 크다는 점이 정부 차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반을 구성해 의료체계 구축 대책을 마련 중이다.
목포·신안권은 도서지역 비중이 높아 대표적인 의료취약지로 분류되며, 광주 소재 대학병원까지 물리적 접근에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목포한국병원은 2000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고, 2011년에는 전국 최초로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배치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다만 2019년 이후 소음 민원으로 헬기 계류장이 매립지로 이전되면서 운영 효율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 신안군의회는 결의대회를 열어 닥터헬기 증편과 해상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공식적으로 촉구한 바 있다.
서남권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대표적 진료공백권역으로도 지적되고 있어, 국가 진료권역 지정 기준에 서남권을 별도로 편입해야 한다는 지역 논의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본 제안의 '90분 의료생활권' 지표는 이러한 진료권역 재편 논의와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의 성격을 갖는다.
⇒ 새 병원을 짓는 방안보다, 이미 갖춰진 자원을 촘촘히 연결·재배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즉시 체감 가능한 해법이다.

2. 핵심 제안 내용
(1) 서남권 공동 의료망 및 「서남권 의료패스」
목포·무안·신안·영암·해남·진도·완도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검사결과·영상자료·복용약·병력을 환자 동의 하에 연계하고, 진료 → 전원 → 이송 → 치료 → 회송의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한다.

(2) 「90분 의료생활권」 목표지표 설정
권역 내 어디서든 90분 이내에 필요한 진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책목표를 수치화하고, 목포한국병원 등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기능 고도화와 연계한다. (※ 90분은 예시 지표이며 실제 현황조사 후 권역별 조정 필요)

(3) 닥터헬기 계류장 재정비 및 운영 증편
신안군의회의 요구를 반영해 계류장 위치·운영 효율을 재점검하고, 야간·기상악화 상황에서도 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증편하며, AI 기반 중증도 분류(트리아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4) 서남권 공동 전문의 순환진료 + 원격협진
대형병원 전문의를 요일별로 권역 병원에 순환 배치(예: 심장·소아·재활·정신건강·암노인질환)하고, 원격협진 시스템을 결합해 상시 전문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5) 「섬 의료 이동센터」 운영
신안·진도·완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진료, 방문간호, 응급이송, 의약품 배송을 하나로 묶은 전담 모델을 도입한다.

3. 기대효과
의대 신설 여부와 무관하게 즉시 체감 가능한 의료격차 해소
기존 해상 인프라(항만·선박 이송체계)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
장기적으로 의대가 설립될 경우 임상실습·연구 네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 가능한 단계적 구조

4. 추진 방안(개략)
1단계(즉시): 서남권 의료기관 데이터 연계 표준 마련, 닥터헬기 계류장 운영 개선
2단계(1년 내): 순환진료·원격협진 시범 실시, 섬 의료 이동센터 시범 운영(신안 우선)
3단계(중장기): 90분 의료생활권 지표 달성도 점검 및 전 권역 확대,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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