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1. 목포 대양산단 및 서남권 수산·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해조류, 어류·패각, 과채류 껍질 등)은 화장품·바이오 천연 원료로 가치가 높음.
2. 하지만 유통망이 부족하여 개별 차량을 배차하면 운송비가 원료 가치보다 커져 자원이 폐기물로 방치됨.
개선방안
1. 지자체 주선 판매 시스템(기업<->가공 공장): 서남권 통합 지자체가 관내 가공공장의 부산물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천연 원료를 찾는 대기업 간 B2B 거래 판로를 연결.
2. 공차(빈 차), 혼적 물류망 활용해 수거, 납품
(1) 화물차 기사가 납품(하차) 후 돌아갈 짐이 없을 때
(2) 서남권에서 타지역으로 농수산물 납품 시 남는 공간(혼적)이 있을 때
부산물 수거·납품에 참여하는 기사님들에게 유류비 직접 보조, 지정 주유소 유류 할인 혜택, 또는 운송 수익에 대한 세제 감면/혜택을 제공하여 자발적 운송 참여 유도.
3. 수요기업 물류비 부담: 수거·운송 비용은 원료를 매입하는 대기업이 자체 부담하도록 설계하여 지자체 및 농어가의 예산 부담 줄임.
기대효과
1. 톤당 15만~20만 원에 달하는 폐기물 처리비를 크게 줄이고, 농어 가구 및 영농·어촌 법인에 새로운 현금성 부가 수익 창출.
2. 안정적인 친환경 원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서남권으로의 기업 투자 유치(공장 건설) 및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