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황 및 문제점
(1) 목포 해상케이블카, 유달산, 다도해 등 우수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나 방문객의 70~80%가 당일치기·경유형에 편중되어 도심 상권 유입이 저해됨.
(2) 관광객의 68.5%가 현지인 추천 로컬 체험을 원하지만 이를 연결할 인적 플랫폼이 부재함. (3) 홍보성 정보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진짜 삶과 직업을 경험할 기회가 부족함.
2. 개선방안
(1) 지자체 주도 관광객♡현지 주민 소개 시스템 개발: 원도심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공방 작가, 은퇴 전문가, 섬 주민·어부 등 다양한 직업군(50~100명)을 시설 예약 시스템과 연계 매칭.
(2) 일터·직업·삶 공유 중심 Deep-Local 프로그램
- 직업 및 삶의 스토리텔링: 식사를 함께하며 서남권에서 살아가는 현지 직업인의 삶과 이야기 공유.
- 일터 직접 방문 및 체험: 메이트의 근대골목 공방·작업실, 청년 창업 사업장, 수산 현장, 섬 농가 및 양식장 등을 방문하여 로컬 직업 소개 및 맞춤형 체험 진행
- 단골 아지트 탐방: 광고성 맛집이 아닌 현지 친구가 실제로 퇴근 후 찾는 숨은 단골 장소 안내. - 체류형 패키지: 관광 시설 이용권 + 현지 친구와의 투어 + 도심 상권 할인 쿠폰을 결합 운영하고, 상권 이용 인증 시 할인/환급 혜택 제공.
3. 기대효과
(1) 단순 관광을 넘어 "목포에 일터와 삶을 가진 진짜 친구가 생겼다"는 정서적 유대감으로 재방문율 35% 이상 제고.
(2) 메이트의 일터, 단골 가게 방문을 통해 도심 골목상권 및 로컬 크리에이터의 매출 직접 증대. (3)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하고, 서남권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소개해 관광객을 관계인구 및 잠재적 이주민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