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배경]
■전남 서남권(목포권) 도서·해양 지역의 재난 취약계층 기술적 사각지대 존재
○현황 및 문제점: 전남 서남권은 유인도서가 밀집되어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고립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최근 대피소 내 개인 텐트 보급 등 외형적 발전은 있었으나, 도서 지역 대피소(섬마을 학교 체육관, 경로당 등)의 인프라는 여전히 일반 성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취약성: 수많은 이재민이 모인 개방된 공간에서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동반 가족이 수유나 기저귀 교체를 진행하기에는 심리적·위생적 부담이 극심하며, 특히 해상 재난 시 초기 대피 시설의 환경 제어 능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도서 지역 특수 구호물품 관리 및 맞춤형 공급 시스템(SCM)의 부재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비축되는 구호물품은 담요, 세면도구 등 일반 공통 물품에 치우쳐 있습니다. 임산부용 패드, 영유아용 기저귀, 분유, 액상 분유 등 특수 물품은 비축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지리적 한계: 특히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섬 지역은 재난 초기 물류가 차단되면 맞춤형 물품의 신속한 조달이 불가능합니다. 수요 예측 실패와 보급 혼란이 반복되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특수 구호품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행정 통합의 시너지와 초광역 통합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
○필요성: 기존 기초지자체 단위의 파편화된 재난 대응으로는 도서 지역 취약계층의 수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 행정력과 통합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여, 거점 목포와 섬 지역 간의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LNOB)' 체계적인 재난 관리 표준을 확립해야 합니다.
[개선방안]
■그래서 본 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도하여 목포 등 서남권 도서·해양 지역의 재난 취약계층(임산부·영유아)을 위한 안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는 스마트 재난 관리 플랫폼 구축이 핵심내용입니다. 성인지적 안심 돌봄 쉼터(Pink Zone) 구축 및 표준화, 블록체인 기반 특수 구호물품 SCM(공급망) 및 자원 선순환, 디지털 원스톱 이재민 행정 시스템 도입까지 추진하자는 것이 주요내용입니다.
1. 통합특별시 표준 '안심돌봄쉼터(Pink Zone)' 지정 및 서남권 인프라 표준화
○초광역 대피 인프라 표준 및 매뉴얼 수립을 지정하여 목포 및 서남권 도서 지역 대피소 인근의 교실, 보건소 유휴 공간, 면사무소 시설을 '영유아·임산부 전용 안심 돌봄 쉼터'로 의무 지정합니다. 통합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피소 시설 인프라 표준 매뉴얼에 이를 필수 공정으로 제도화합니다.
○지자체 주도 IoT 기반 안심 환경 제어 및 에너지 자립화와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 공기질과 온습도를 관리하는 IoT 제어 시스템을 대피 시설에 일괄 도입합니다. 섬 지역 단전에 대비하여 지자체 관용 이동형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을 대피 시설과 우선 연계하여, 냉난방 및 온수 시설에 24시간 중단 없는 필수 전력을 공급합니다.
○광역 지능형 출입 관리 시스템 도입하고 통합특별시 공공 모바일 앱(QR코드) 또는 생체인식 스마트 도어락을 설치합니다. 사전 등록된 서남권 임산부 가구와 보건소 의료진, 공공 구호 인력만 출입하도록 엄격히 통제하여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위생 환경을 보장합니다.
2. 빅데이터 기반 ‘핑크돌봄 스마트박스’ 및 초광역 실시간 공급망(SCM) 구축'○핑크 돌봄 스마트 박스' 디지털 패키징 표준화를 도입하고 여성 위생용품, 임산부용 패드, 수유 가림막, 영유아 기저귀, 액상 분유 등을 모듈화하여 패키징합니다.각 박스에 RFID 태그 및 QR코드를 부착하여 통합특별시 재난 자산으로 실시간 추적·관리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체계적인 유통기한·재고 관리 순환 체계 구축하여서 통합특별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목포 중심 물류창고와 서남권 각 도서 지역 보건지소 창고의 특수 구호품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분유, 기저귀 등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은 지역 보건소 및 민간 유통망과 연계하여, 기한 만료 전 자동 알림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품은 서남권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임산부 등에게 선제적으로 현물 복지 기부(순환 소비)하고 새 물품으로 상시 교체하는 자원 순환 체계를 지자체가 직접 상설 운영합니다.
○디지털 원스톱 이재민 분류 및 배정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여 재난 발생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모바일 재난앱'을 통해 임산부 가구를 접수 단계에서 즉시 자동 분류합니다. 데이터 입력 즉시 환자나 영유아의 특성에 맞춰 서남권 내 가장 가까운 '안심 돌봄 쉼터'를 자동 배정하고, '핑크 돌봄 박스'를 매칭하여 현장에서 즉시 지급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대효과]
○지리적 한계로 상시 위험에 노출된 도서 지역 대피소에 IoT 환경 제어와 독립 전력망을 구축함으로써 신체 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영유아를 완벽히 보호합니다. 교통 고립 시에도 대피소 자체적인 에너지 자립 및 위생 관리가 가능해져 서남권 주민의 생명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합니다. 또한 재난 2차 스트레스 최소화 및 인권 보장철저한 독립형 쉼터 운영과 출입 통제를 통해 대피소 내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고 산후 스트레스 및 영유아의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합니다.
○기존 공급자 편의 위주의 일방향성 재난 구호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하여 수요자의 성별·신체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선진국형 복지 행정으로 혁신합니다.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서남권 도서 지역에 '아이 키우기 안전한 환경'을 지자체가 직접 증명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합니다. 그리고 통합특별시 선진 거버넌스 구현'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LNOB)' 포용적 안전 도시 모델을 구축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 지표 및 공공 혁신 평가를 극대화합니다.
○블록체인 SCM 도입으로 현장의 임기응변식 과다 조달이나 중복 구매 등 고질적인 예산 낭비 요인을 원천 차단합니다. 유통기한 임박 구호품의 선제적 지역 복지 연계 순환 제도를 통해 연간 발생하는 공공 물품 폐기 비용을 100% 전액 절감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모바일 원스톱 배정 시스템을 통해 대피 초기 접수 및 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도서 지역의 초기 대응 혼란을 완벽히 수습합니다. 무엇보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과학적인 재난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도민의 도정 신뢰도와 복지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