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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표와 돌봄시간을 함께 확정하는 「서남권 교대근무 돌봄협약」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9-21 00:00
조회수
86
목포권 병원과 영암 대불산단 사업장이 교대근무자의 돌봄 수요를 함께 모으고, 기존 어린이집의 추가 운영시간과 전담인력 확보 비용을 지자체와 분담하는 시범사업을 제안함.

1. 문제와 원인
현재도 시간제보육과 아이돌봄서비스가 있으나, 공식 아이돌봄 안내에는 활동 가능한 돌봄사가 없으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명시돼 있음. 신청 창구뿐 아니라 필요한 시간의 인력 확보까지 해결해야 부모가 근무를 지속할 수 있음. 병원·기업별로 분산된 수요를 목포·무안·영암 생활권 단위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실행방안
① 참여 사업장이 다음 달 돌봄 필요시간을 취합하고, 보육기관의 수용 가능시간을 확인한 뒤 근무표 조정에 반영함. 근무 7일 전 배정 결과 안내를 목표로 하며, 미배정 시 사업장도 근무 교환·시간 조정을 검토함.
② 기존 어린이집 중 참여기관을 모집해 수요가 확인된 이른 시간·저녁 시간부터 추가 운영함. 전담·대체인력을 확보하고 아동 적응기간, 보호자 인계, 교사 근로조건을 함께 정함. 법정 배치기준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음.
③ 사업장은 추가 운영비를 분담하고, 지자체는 실제 확보한 인력·운영시간을 확인해 지원함. 기존 보육지원과 중복되는 비용은 제외하며, 기존 아동의 자리를 줄이지 않음. 참여기업의 부담금을 부모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협약함.
④ 목포·무안·영암이 거주지와 직장이 다른 가구의 참여·정산 기준을 협약함. 별도 앱 대신 기존 창구와 전화·문자로 시작하며, 사업장에는 근무 조정에 필요한 시간정보만 전달함.

3. 시범규모·예산
준비 2개월 후 기존 시설 2곳·만 3~5세 자녀를 둔 60가구 이내로 6개월 운영함. 총사업비 2억원 이내, 사업장 30%·지자체 70% 분담을 검토안으로 제시함.
산정 예시: 추가인력 6명×월350만원×6개월=1억2,600만원, 조정담당 1명×월350만원×6개월=2,100만원, 준비·급간식·보험·안전점검·평가 3,300만원, 예비비 2,000만원. 공식 단가나 확정예산이 아니며 실제 배치기준과 기존 지원을 확인해 재산정함. 안전한 운영이 어려우면 시범규모를 축소함.

4. 성과와 확대조건
신청된 돌봄시간 중 실제 제공된 시간의 비율, 미배정 건수, 돌봄 사유의 근무 변경·결근, 추가 제공 1시간당 사업비와 아동·교사 안전을 함께 평가함. 착수 전 공백 기록과 시범운영 기록을 비교하고 미배정·중도탈락 사유도 포함함. 수요가 적거나 기존 서비스만으로 해결되는 곳은 추가 운영을 축소·종료함.

5. 차별성
돌봄서비스 신청을 모아 안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운영인력·비용·사업장 대응을 함께 확보함. 의료·산업 인력의 채용 이후 생활 여건을 지원하고, 병원과 기업이 근로자의 돌봄 공백을 함께 해결하는 생활권 협약임. 인구유입이나 이직 감소 수치는 미리 단정하지 않고 시범사업으로 검증함.

근거: 아이돌봄서비스 공식 서비스 신청안내
https://www.idolbom.go.kr/front/srvcUtztnGuide/srvcApply
※ 대상 규모·예산·분담률은 제안자의 시범사업 설계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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