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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의료혁신·교육·산업·관광·지역발전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여러분의 제안이 서남권의 미래를 바꿉니다.
※ 지역 비하, 인신 공격 등 제안과 무관한 내용은 삭제

서남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해상·도서 응급의료 광역 네트워크」 구축 제안
작성자
송**
작성일
2026-09-11 14:28
조회수
47
1. 제안 배경 및 필요성
최근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선정에서 국립목포대학교가 탈락하면서, 서남권 주민들이 36년간 요구해온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이 다시 한번 좌절되었습니다. 지역 정치권과 주민사회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안적인 의료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상당수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응급·중증환자 발생 시 상급종합병원 접근에 심각한 제약이 있으며, 3시간 이내 상급종합병원 이용이 어려워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20%를 상회한다는 지적이 지역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대학병원 신설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는 중장기 과제인 반면, 응급의료 이송체계 개선은 상대적으로 단기간 내 실행 가능하며 즉각적인 생명 보호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의대 유치 여부와 무관하게 지금 바로 착수할 수 있는 '응급의료 골든타임 확보 대책'을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의 우선 과제로 제안합니다.
2. 제안 내용
가. 닥터헬기 상시 배치 및 야간·기상악화 대응체계 강화
현재 도서지역 환자 이송은 주간·기상양호 시에 편중되어 있어, 야간이나 기상악화 시에는 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 목포 거점 닥터헬기 1대를 상시 배치하고, 야간 비행 및 악천후 대응이 가능한 장비·인력을 보강할 것을 제안합니다.
나. 목포권 거점병원 '중증응급특화센터' 지정 및 기능 보강
국립의대 유치가 무산된 만큼, 서남권 내 기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중 중증·응급 진료 역량을 갖춘 곳을 중증응급특화센터로 지정하여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광주·순천 상급종합병원과의 원격 협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최종 진료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다. 도서지역 순회 원격의료 선박·차량 운영
격오지 도서 주민을 위해 원격진료 장비를 갖춘 순회 의료선박·이동진료차량을 정기 운영하여, 응급상황 이전 단계에서 만성질환 관리와 조기 진단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는 응급 후송 자체를 줄이는 예방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라. 순천대 국립의대·병원과의 서남권 협력 트랙 신설
이번에 국립의대 후보로 선정된 순천대와 협약을 맺어, 목포대 의료생명 연구 기능을 순천대 부속 분원 형태로 서남권에 배치하고, 순천대 의대생 임상실습 및 공중보건장학의를 서남권에 우선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이는 지역 갈등을 상생 협력으로 전환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3. 기대효과
골든타임 내 상급의료기관 도달률 향상으로 예방 가능한 사망 감소
의대 신설 완료까지 발생하는 의료공백기(약 5~10년)의 실질적 대책 마련
순천-목포 지역 갈등을 상생 모델로 전환, 통합특별시 내부 결속력 강화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 도출 가능 → 통합특별시 적극행정 성과로 홍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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