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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의료혁신·교육·산업·관광·지역발전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여러분의 제안이 서남권의 미래를 바꿉니다.
※ 지역 비하, 인신 공격 등 제안과 무관한 내용은 삭제

광주가 놀러 오는 서남권 「서남권 WEEKEND PASS」
작성자
이**
작성일
2026-09-18 12:54
조회수
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서남권은 하나의 생활권이 되었지만, 실제 관광과 여가생활에서는 아직 지역 간 연결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목포·신안·무안·해남·진도·완도 등 서남권에는 바다와 섬, 캠핑장, 체육시설, 휴양시설 등 좋은 관광자원이 많지만 광주권 시민이 주말에 이용하려면 여러 홈페이지와 예약시스템을 각각 찾아야 합니다. 또한 시설별로 이용수요의 편차가 있어 비수기나 비선호 시간에는 남는 예약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지역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기존 관광플랫폼과 시·군 공공시설 예약시스템을 연계한 「서남권 WEEKEND PASS」를 제안합니다. 새로운 대형 플랫폼을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남권의 공공 관광·체육·휴양시설을 한 화면에서 검색하고, 잔여예약과 이용요금, 이동시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공공캠핑장이나 체육·휴양시설에 취소 또는 잔여예약이 발생하면 광주권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빈자리 알림’을 운영하고, 시설 예약과 인근 관광지·숙박·공영주차장 등을 하나의 주말 관광동선으로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광주에서 주말 여행을 검색하면 서남권에서 이용 가능한 캠핑장이나 휴양시설과 주변 관광지, 이동시간 등을 함께 안내하여 단순 방문을 하루 또는 1박 이상의 체류로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설별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 등 감면기준은 현재 기준을 유지하되, 가능한 범위에서 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모바일 QR 등을 활용하여 이용 편의를 높입니다.

사업은 처음부터 서남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 목포·신안·무안과 해남·진도·완도 등 2개 권역의 약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6개월 정도 시범운영한 뒤 효과를 확인하여 확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성과도 단순 회원가입자 수가 아니라 실제 광주권 이용자의 서남권 유입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광주권 이용자 비율, 공공시설 잔여예약 소진율, 두 곳 이상 시설을 함께 이용한 비율, 체류시간, 숙박 전환율, 재방문율 등을 측정하여 사업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남권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관광시설을 계속 건설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시설과 관광자원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도록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남권 WEEKEND PASS」를 통해 광주권의 주말 여가수요를 서남권으로 유도하고, 공공시설 이용이 관광·숙박·식사·지역상권 소비까지 이어지게 한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행정통합의 효과를 서남권 지역경제에 확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행정구역이 하나가 된 다음에는, 시민의 주말 생활권도 하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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