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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미래발전 제안(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의료혁신·교육·산업·관광·지역발전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여러분의 제안이 서남권의 미래를 바꿉니다.
※ 지역 비하, 인신 공격 등 제안과 무관한 내용은 삭제

서남권 목포거점 순환의료 원격진료 벨트 구축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9-17 22:46
조회수
21
1) 배경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며, 전남 전체에 대학병원도 전남대병원 한 곳뿐입니다(서울 20곳, 전북 3곳, 대구 5곳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목포를 포함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약 41퍼센트에서 44퍼센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와 암·만성질환자, 응급환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의료 취약지로 꼽혀 왔습니다. 목포시와 목포대학교, 목포시의회는 이를 근거로 지난 30여 년간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요구해 왔으며, 교육부 타당성조사에서는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의 비용편익비율이 1.70으로 산출되고 생산유발효과 2조4335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3355명이 추산되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신안·진도·무안·완도·보성 5개 군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착륙장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이송체계는 개선하고 있지만, 상시적인 1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공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2) 제안내용
목포대 국립 의과대학 유치가 실현되기까지의 공백을 메울 실행 가능한 중간 대안으로, 목포권 거점 종합병원을 허브로 삼아 신안·진도·완도 등 도서·농어촌 지역에 AI 문진 기능을 갖춘 이동식 원격진료 차량을 순환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각 보건지소와 마을회관에 원격 화상진료 부스를 설치해 거점병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만성질환자는 정기 순회일정에 맞춰 대면과 원격 진료를 병행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에 구축된 닥터헬기 착륙장 인프라와 연계해 응급 이송이 필요한 경우 곧바로 헬기 이송 체계로 전환되도록 설계하면, 상시진료와 응급대응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3) 추진방안
서남권 시군 보건소와 목포권 거점병원이 협약을 맺고, 통합특별시가 정부에 원격의료 규제특례 시범지구 지정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기대효과
공모 대상지역 정의인 목포 중심 의료생활권과 제안분야 중 의료 인프라에 직접 대응하며, 목포대 국립 의과대학 유치 논의에 실질적인 현장 인프라 근거를 더하고, 서남권을 넘어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모델입니다.

5) 예산(추정)
이동진료차량은 1대당 구입 및 개조 비용이 2억에서 3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원격협진 화상장비 구축비는 거점 수에 따라 별도 산정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소요예산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사업 예산 기준을 확인한 뒤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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