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문제] 서남권에는 원료 투자가 쌓여 있습니다.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화장품 기업들과 섬·연안 소재를 개발해 왔고, 완도 해조류 유효성분 생산시설(250억 원)과 장흥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총 350억 원)가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원료 바이어는 풍경이 아니라 서류를 보고 채택합니다. 시험성적·성분명·안전성·공급량을 갖춰 구매자와 잇는 장치가 없어 투자가 매출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제안] 검증→생산→수출을 잇습니다.
① 검증: 국립목포대와 생물자원관이 '섬 원료 검증데스크'를 맡아 바이어 준비 키트(성적서·INCI명·안전성·공급량)를 갖춘 원료만 영문 카드로 공개합니다.
② 생산: 완도·장흥 기존 시설을 생산·샘플 거점으로 씁니다. 새 시설은 짓지 않습니다.
③ 수출: 원료사·ODM 연구·구매 담당과 광주 뷰티산업전 바이어 중 자체 브랜드 기획 바이어 10~12명을 1박 2일 산지 루트로 초청하고 90일간 통역·샘플 발송을 지원합니다.
[실행] 통합시 바이오 담당 부서가 주관하고 수출통상 부서·광주관광공사·KOTRA(바이어), 전남바이오진흥원(기업), 목포대·생물자원관(검증)이 협조합니다. 2027년 시범 1회 약 1,500만 원(운영 인력·샘플 운송 포함).
[성과] 기술 상담 50건, 샘플 평가 착수 10건, 90일 안에 비밀유지계약·공급사 등록 요청 5건, 목포대 학생 수출실무 참여 20명, 3년간 참여 원료기업 30곳. 원료가 팔리면 해조류·천연물을 공급하는 섬 어가와 농가의 소득이 함께 늡니다.
[확장] 2026년 경주·제주가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에, 시범 실적을 바탕으로 서남권 이름으로 응모해 국비 사업으로 키웁니다.
※ 상세 제안서(A4 4쪽, PDF)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