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요약
「서남권 LINK 3」는 목포를 거점으로 무안·신안·영암·해남·진도 등 서남권의 의료·대학·기업·교통·관광자원을 연결하여 ‘생명·인재·지역이 하나로 이어지는 공동생활권’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서남권은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역과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어 의료에서는 응급환자의 병원 탐색·재전원에 따른 골든타임 문제, 교육·산업에서는 청년 유출과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 문제, 관광에서는 철도·버스·여객선·관광정보의 분산으로 인한 이동 불편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개의 연결(LINK)을 제안합니다.
① LINK-LIFE 「골든타임 60」
119·지역병원·닥터헬기·광주권 상급병원을 연계하여 병상·전문의·응급수술 가능 여부와 이동시간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도서·농어촌 중증환자의 불필요한 재전원을 줄여 최종치료병원으로 빠르게 연결합니다.
② LINK-LEARN 「ONE CAMPUS」
서남권 대학의 강점을 연결하여 학생들이 소속 대학과 관계없이 해양·조선, 친환경에너지, 스마트수산, AI·디지털, 관광·콘텐츠, 보건·돌봄 등의 공동강좌와 실습시설을 이용하고 학점을 인정받도록 합니다. 지역기업도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교육→기업 프로젝트→현장실습→인턴→지역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생태계를 구축합니다.
③ LINK-REGION 「90분 바다생활권」
목포역을 서남권 교통·관광 허브로 삼아 KTX·버스·택시·여객선·관광지를 연결하고, 웹 기반 MaaS, **30·60·90분 생활·관광지도와 「서남권 ONE PASS」**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서남권 전체로 확산되도록 합니다.
사업은 처음부터 대규모 시설을 건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의료기관·대학·기업·교통망·관광자원을 먼저 연결해 목포권에서 시범운영하고, 성과를 측정한 뒤 효과가 검증된 분야부터 서남권으로 확대합니다. 이후 실제 수요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의료·교육·교통 SOC에 우선 투자합니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격차 완화, 청년의 지역정착, 지역기업 인력확보, 관광객 체류·소비 확대, SOC 투자 효율화를 함께 추진하고, 시민이 “통합되니 치료·교육·취업·이동이 실제로 편리해졌다”고 체감하는 서남권 공동생활권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생명을 잇다. 인재를 잇다. 지역을 잇다. 세 번의 연결로 시작하는 서남권 대도약, 「서남권 LIN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