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황 및 문제점
가. 환경 수용력 및 광역 탄소 배출 저감 필요성 증대: 전남·광주 지역은 광역 도시권과 농어촌·해양 생태계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과 광역 교통 체증, 쓰레기 배출 문제 완화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나.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파편화 및 접근성 한계: 현재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탄소중립 관련 제도가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고, 인증 방식이 복잡해 일반 시민과 고령층의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다. 방문객/외지인 참여 제약: 전남·광주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나 단기 체류자는 기존 탄소중립 인센티브 혜택 대상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 실시간 보상 체계 부족: 과거 대비 절감량을 기준으로 하는 정량적 산정 방식 위주여서, 일상 속 정성적·생활 밀착형 친환경 활동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이 미흡합니다.
2. 정책 아이디어 (개선방안 및 대책)
가. 플랫폼 통합: 모바일 통합 앱 '전남광주 통합그린패스' 구축
1) 제도의 단일화: 분산되어 있던 기존 탄소중립 포인트를 ‘전남광주 통합그린패스’ 단일 브랜드와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전면 통합.
2) 간소화된 실천·인증: QR코드 스캔, 모바일 영수증 연동, GPS 위치 인증 등을 통해 시·도민과 방문객 모두 1초 만에 친환경 행동을 인증하는 직관적 UI/UX 구축.
나. 생활·방문 밀착형 인센티브 프로그램 다각화
1) 시·도민 생활형 적립:가정 내 에너지 절약, 다회용기 사용, 플라스틱·자원 재활용 수거 보상 등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 시 포인트 즉시 적립.
2) 방문객/관광객 참여형 적립: 광역 대중교통(지하철·버스) 및 공유 자전거 이용, 개인 텀블러 사용 인증, 남도 둘레길·해변 플로깅(쓰레기 줍기) 참여, 친환경 인증 숙소 이용 및 잔반 안 남기기 실천 시 포인트 즉시 적립.
3) 지역 경제 연계 인센티브: 적립된 '그린패스 포인트'는 전남·광주 지역화폐(광주상생카드 및 전남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등) 로 즉시 전환되도록 연동.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지역 골목상권 등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3. 기대효과
가. 환경적 측면 (탄소중립 선도)자발적인 친환경 행동(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축소, 자원순환)을 유도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나. 경제적 측면 (선순환 지역경제 구축)친환경 활동으로 적립된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전환·소비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광역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기여.
다. 사회·브랜드 측면 (생태·문화 광역도시 브랜드 제고)단순 소비형 방문에서 자연과 생태를 지키는 ‘친환경 광역 상생 모델’로 전환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친환경 생태도시 위상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