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배리어프리 거점화 조성방안
[제안배경]
○전남 목포, 무안, 영암, 해남 등을 아우르는 통합특별시 서남권 지역은 다문화 가구, 이주 배경 청소년, 고령 청청장애인 및 농인 인구 밀집도가 매우 높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초밀집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유기적으로 지원할 광역 단위의 실생활 밀착형 복지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또한 국립장애인도서관 등에서 제공하는 수어 영상도서는 단순 문학·교양에 치우쳐 있어, 약관이 복잡한 '금융·재테크' 분야 콘텐츠는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인들에게 일반 활자 중심의 금융 안내서는 제2외국어와 같아,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 뱅킹 기반의 보이스피싱, 파밍 등 첨단 금융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남권 특화 '지정기부 및 균형발전'에 필요한 상생모델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추어, 전남의 농어촌 지역과 광주의 거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금(지정기부)을 공동 재원으로 매칭하거나 광역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초광역 복지 표준'이 필요하여 이 사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개선방안]
■본 제안은 농인 및 청각장애인이 종이책에 표현된 단어와 문장 그리고 자세한 내용에 대해 한국식 수어 표현이 궁금할 경우 이해하기 쉽게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수어영상도서 제작ㆍ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자는 것이 주요내용입니다.
■사업 기간: 2027년 1월 ~ 2028년 12월 (2*** 지속 광역 사업)
○사업 위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전역
○사업 대상: 서남권 거주 농인 및 청각장애인, 관내 특수학교(명진학교, 소림학교 등) 학생, 이주 배경 금융 취약계층
○소요 예산: 총 5억 원 (전남 서남권 지자체 고향사랑기부금 공동 지정기부액 + 통합특별시 상생발전기금)
가. 초광역 '서남권 금융 배리어프리' 수어영상도서(QR형) 공동 개발
○초광역 협협 체계 구축: 국립장애인도서관, 한국농아인협회(광주지회 및 전남 서남권 각 시·군 지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수어 도안 및 디지털 허브 구축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사회적 기업과 협업하여 '전남광주 통합 표준 배리어프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합니다.
○서남권 특화 융합 콘텐츠(150종) 개발: 실생활 및 지역 경제에 직결된 3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도서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기초 금융: 스마트 뱅킹 활용법, 대출·예적금, 연말정산 등 기초 경제 상식
-지역특화 금융: 광주상생카드 및 전남 로컬 화폐(농어민 공익수당 연계) 활용법
-안전 금융: 최신 보이스피싱, 스미싱, 큐싱(Qshing) 유형별 예방 및 대응 행동 요령
○스마트 QR 오프라인 총력 확산: 서남권 내 모든 시·군·구청 민원실, 관내 농·축협 및 시중은행 창구, 공공도서관에 배치되는 금융 안내서 및 소식지에 표준 QR 코드를 우선 탑재하여 스마트폰으로 즉시 수어 해설을 시청할 수 있도록 도모합니다.
나. 전남-광주 거점 연계 '사용자 참여 피드백' 및 고도화
○초광역 농인 모니터링단(50인 내외) 운영: 전남광주의 청년 농인들과 전남 도서·어촌 지역의 고령 농인들을 아우르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영상의 수어 속도와 지역별 수어 방언(표현 차이)을 조율하고 가독성을 검증합니다.
○메타버스·온라인 금융 시사회 및 퀴즈 대회: 거리가 먼 전남과 광주의 농인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후 활동 및 실전 금융 퀴즈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경제 교육을 유도합니다. 거리가 먼 전남과 광주의 농인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수어 금융 골든벨', '특수학교(명진학교, 소림학교 등) 맞춤형 금융 캠프'를 정례화하여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하도록 돕습니다.
다. '찾아가는 금융 디딤돌' 현장 교육 및 오픈소스 확산
○이동형 '금융 디딤돌 버스' 운영: 대중교통 및 복지 시설 인프라가 취약한 전남 서남권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 1~2회 찾아가는 현장 스마트 금융 교육을 실시합니다.
○금융 수어 소통 카드 및 앱(App) 배포: 은행 창구에서 농인과 은행원이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시각 서식용 '소통 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디지털 웹화하여 보급합니다.
○노하우 오픈소스(Open Source) 전국 전파: 사업의 성과물, 영상 제작 매뉴얼, QR 도안 등을 통합특별시 홈페이지에 무료 공개하여 전국의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표준을 제시합니다
[기대효과]
○서남권 농인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보장 및 금융 자산 보호를 강화하며 모국어인 수어로 고도화된 금융 지식을 정확히 습득함으로써 소외되었던 농인들이 주도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연간 수억 원에 달하는 서남권 취약계층 대상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도시(광주)와 농어촌(전남)의 광역 복지 상생 모델 정립할 수 있으며 광주의 복지 인프라·스타트업 기술력과 전남의 복지 소외 지역 수요를 결합하여, 행정구역 통합 이후 성공적인 '초광역 포용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의 전국적 롤모델이 되어서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으로 전남·광주 서남권 장애인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영상과 성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통합특별시로의 지속적인 기부 유입 및 생활 인구(기부 관계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