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업 정책 제안서>
제목 : 유휴 농지 활용 기반 '마을역사공원' 및 농촌 문화관광 거점 조성
1. 제안 배경 및 필요성
• 농촌 유휴지 및 도로변 방치 토지 증가: 이농 현상과 고령화로 인해 도로변 및 마을 인근의 접근성 좋은 토지마저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지역 활력을 저해함.
• 마을 고유 문화 자원의 소멸 위기: 농촌 마을 고유의 민속, 역사, 유물 및 구전 이야기가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음.
• 농촌·체험형 관광 수요 증가: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휴식하는 정체성 기반 관광 소비 트렌드 확대.
2. 핵심 사업 내용
• 마을 단위 유휴지 발굴 및 공원화: 도로변 유휴지 및 방치된 논밭을 매입·임대 마을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
• 마을유래관·역사관 건립:
- 마을의 형성 과정, 고유 민속, 옛 사진, 유물, 지역 인물 등을 전시하는 문화 공간 구축.
-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도슨트(해설사)로 참여하여 스토리텔링 관광 제공.
• 단계적·거점형 추진 체계 (면 단위 확장):
- 사업 대상지가 광범위할 경우, 1차적으로 면 단위 대표 마을을 거점(Hub)으로 지정하여 선도 모델 구축 후 주변 마을로 확대.
• 체험·숙박 연계형 관광 체계 구축:
- 공원 내/인근에 농촌 체험 프로그램 및 촌캉스 형태의 '농촌체험 숙박 시설' 연계 운영.
- 마을 특산물 판매장 및 전통 음식 체험 공간을 함께 배치해 주민 수익 창출.
3. 기대 효과
• 지역 미관 개선 및 자산 가치 제고:방치된 토지를 정비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 마을 공동체 회복 및 주민 일자리 창출: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해설사, 관리인, 체험 교사) 창출 및 문화적 자부심 고취.
• 서남권 특화 관광 인프라 확보: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역사·문화 체험 관광'으로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