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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독감 2배 급증…전남광주특별시, “예방접종·위생수칙 철저” 당부

- 전주 대비 의사환자분율 1.89배, 전년동기 대비 1.68배 증가
-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시작으로 대상자별 순차적 무료 접종
-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 보유·추석연휴 접종 여부 꼭 확인해야

작성일
2026-09-14 08:08
조회수
186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올해 35주차(8월23일∼8월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9명이다. 이는 전주(6.3명) 보다 1.89배, 전년 같은 기간(7.1명) 보다는 1.68배 증가한 수치이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을 나타낸 수치

인플루엔자는 전염력이 강하고 폐렴 등 중증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의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9세 미만 중 기초접종 미완료자)와 임신부는 2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고, 1회 접종 대상 어린이(9세 이상 또는 기초접종 완료자)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19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은 10월12일부터 ▲70∼74세(1952년 1월1일∼1956년 12월31일 출생)는 10월15일부터 ▲65∼69세(1957년 1월1일∼1961년 12월31일 출생)는 10월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방문 전에는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위생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끝>

※ 별첨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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