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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 어린이 12명이 창작한 ‘동심 담은 그림책’ 나왔다

- 무등도서관, 창작교실 참여 작가들 출판기념회…작품 전시·소감 발표

작성일
2026-09-12 18:23
조회수
225
광주 어린이 12명이 창작한 ‘알록달록한 마음속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출판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12일 무등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작가들의 그림책을 소개하는 ‘2026년 어린이 창작그림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도서는 ‘바다에서 만난 유령’, ‘의자와 대멍이’ 등 12권이다. 이 그림책들은 무등도서관이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에 참여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2명이 각각 집필했다.

이날 행사는 ▲작품 전시·관람 ▲참여소감 발표 ▲창작교실 수료증(작가증)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어린이 작가 12명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작품 탄생 과정과 소회를 나눴다.

광주도서관은 ‘시민 출판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 2년간 총 24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창작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마음 속으로 생각한 이야기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예쁜 책이 됐다는 게 신기하고 자랑스럽다”며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중히 생각하고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민정 광주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참여 어린이들의 개성 있는 생각과 꿈이 멋진 그림책으로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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