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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안전 강화

- 9월 27일까지 비상구·소방시설 집중점검…위법사항 연휴 전 보완

작성일
2026-08-26 10:17
조회수
217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소방본부는 대형판매시설, 요양원·요양병원, 물류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명절 특수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합동점검을 하고, 비상구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와 함께 화재취약대상 관계인에게 안전 메시지와 소방정보를 제공하고, 소방홍보대사와 함께 ‘10초 안전수칙’ 숏폼 등 안전 콘텐츠를 제작·홍보한다.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역사, 전통시장에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시민의 화재예방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안전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 조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연휴 이후에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중점관리와 예찰활동을 지속해 화재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 단위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화재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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