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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 일자리 대체 사업인 ‘자원재생활동단’ 운영
- 실내·그늘서 재활용품 선별하면 수당 지원…온열질환·교통사고 예방
- 쿨토시·넥쿨러 등 안전꾸러미 600개 나눠주고 폭염행동요령 안내도

작성일
2026-07-30 07:08
조회수
21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

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 600세트를 배부했다. 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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