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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소방, 의용소방대 현장 대응력 점검

- 광양 소방기술경연대회 22개 시군 대표 176명 참가
- 심폐소생술·소방호스 전개 회수·4인조법 등 기량 겨뤄

작성일
2026-11-04 16:59
조회수
119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4일 광양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화재·구급 등 재난 초기 대응 기량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 17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전개·회수 ▲4인조법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소방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안전 인력이다. 평소 심폐소생술과 화재 초기 진압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화재 현장에서 활용하는 소방호스 전개·회수, 대원 간 협력이 필요한 4인조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행사장을 찾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생업과 병행하면서 이웃의 생명과 일상을 먼저 지켜내는 의용소방대원야말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방패”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도 참석해 대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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