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배경
추진배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를 통한 미래형 도시모델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향후 2023년까지 2조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되어 광주를 아시아문화와 자원이 상호교류되는 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해 아시아 각국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문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실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정치·경제·문화자원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사업입니다. 또한 압축적 근대화과정에서 난개발된 도시를 21세기 신성장동력인 문화를 통해 혁신함으로써 미래형 도시발전모델을 창출하려는 국가적인 사업입니다.
정부의 문화정책 ='창의한국' 실현
개인·지역·국가의 창의성은 국가의 발전동력이며 문화는 창의성의 인큐베이터입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창의성의 인큐베이터를 체계적·집중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통한 국가 수준의 문화발전전략
교류에서 시작, 창조ㆍ연구ㆍ교육으로 집적ㆍ순환되는 아시아문화의 발전소를 조성함으로써 광주를 시발로 하는 국가 수준의 문화발전을 도모하자는 것이 본 사업의 추진배경입니다.
왜 문화인가?
'문화'가 중심이 되는 창의적 문화기반 경제 도래
지식정보화 사회를 넘어 창의적 문화기반 경제에서는 감성, 체험 등 문화적 요소가 강조되고 있으며, 문화적 창의성이 국가발전의 성장동력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갖는 연성적 힘(Soft Power)이 국가전략 가치로 부각
문화의 발전은 '교류'에서 기인하며, 교류의 중심이 곧 경제와 문화의 중심이 됩니다.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국민의 문화향유 욕구 제고
탈 산업화, 경제성장에 따른 국민의 문화적 욕구가 증대하고 있습니다.
'문화중심도시'는 탈산업화시대의 새로운 도시발전모델
압축적 성장으로 인한 난개발, 환경파괴 등 여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문화도시 발전 전략이 대두하였으며, 창의적 문화기반 경제에서는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도시발전 패러다임 강조
왜 아시아인가?
아시아 담론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아시아'는'부재'해 왔습니다. 즉, 아시아가 소통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가 부재했고, 아시아 스스로 아시아를 말하는'목소리'도 부재해왔습니다. 아시아인으로 살고 있음에도 아시아를 대상화하는 서구제국의 시선을 내재화함으로써 그 시선으로 우리를 포함한 아시아를 해석해 왔습니다. 광주를 비롯하여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들은 식민지 경험과 독재, 서구적인 척도의 무비판적 수용과 파행적인 근대화 과정 등의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시아 사람들은 자기 정체성과 세계관의 혼란, 자연과 삶터의 위기, 문화의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우리의 삶을 서구 근대성의 문화가치와 미학적 표준에 맞추어 나가게 됨에 따라, 겉보기에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다루고 있는 것 같아도 그 안의 문화내용을 보는 시각과 이론과 문법이 이미 서구로부터 이식, 지배된 경우가 허다하다 보니 정교하면서도 독특하게 발달시켜 온 아시아 미학과 문화가치가 그 빛을 잃어왔습니다. 따라서 아시아문화가치를 다시 찾고 이를 세운다는 의미는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지배, 타 문화중심주의와 문화종속을 극복하고 인간 삶이 지니고 있는 존엄성과 다양한 문화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상호존중과 상생의 세계, 이해와 연대의 세계를 창출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광주인가?
- 남도문화의 집결지로서 가사문학, 고려청자, 남종화, 판소리 토속적이고 맛깔스런 남도음식 등 전통문화 풍부
- 근현대 화단의 대표적 작가군이 많이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디자인 비엔날레 등 세계적 문화행사의 개최에 따른 인지도 보유
- 광주학생운동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광주지역에 내재된 자유의 정신은 문화 예술이 성장할 수 있고 자율과 개방성이 있는 토양 제공
- 아시아와 식민, 독재, 가난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시민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온 광주의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은 동반자적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토대 제공
- 인문 문화예술 인적자원이 대학, 연구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집중
- 근현대 화단의 대표적 작가군이 많이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디자인 비엔날레 등 세계적 문화행사의 개최에 따른 인지도 보유



